제로베이스-한달한권 클린코드 END

클린코드를 읽고 나서 느낀점

아무리 좋은 책도 경험이 없거나 필요하지 않으면 크게 와닿지 않는다

• 느낌점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위와 같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.
• 현재 내가 상황과 경력이 얼마 되지 않다보니깐 너무 큰 욕심을 부렸다는 생각도 들었다.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는 욕구로 도전을 했고 다 읽어보긴 했지만 사실 뒷 부분으로 갈수록 이해력이 떨어지고 크게 와닿지도 않았던 것 같다.
•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경험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 같다.
• 그래도 개발자가 되면서 많이 들었던 책을 완독을 했다는 것에 나한테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다.
• 억지로라도 기록하고 끝까지 하고싶어서 강의도 결제해서 진행을 했는데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.
• 앞으로는 Java는 잠시 접어두고 javascript, React, Typescript에 대한 기록을 할 것이다.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SI생활을 마무리하고 자체서비스 예정인 스타트업으로 이직으로 인해 프론트엔드를 진행하게 되었기 때문이다.
• 한달은 좀 넘긴 것 같은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내서 다행이다.
• 다음은 현 시점에 나와 비슷한 경력과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유익한 내용을 기록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.